ga2에서 다시 취소표 구해서 스탠딩 ga1 진짜 좋은 좌석 운좋게 얻었는데
원래 공군 7월에 가려고 생각햤는데 휴가도 마음대로 쓸수 있을지 모르겠고...
일말의 불확실성도 없애기 위해서는 군대 안가는게 맞겠죠..?
넘버원까지는 아닌데 스캇 음악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ga2에서 다시 취소표 구해서 스탠딩 ga1 진짜 좋은 좌석 운좋게 얻었는데
원래 공군 7월에 가려고 생각햤는데 휴가도 마음대로 쓸수 있을지 모르겠고...
일말의 불확실성도 없애기 위해서는 군대 안가는게 맞겠죠..?
넘버원까지는 아닌데 스캇 음악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공연 10일전까지는 수수료 4000원밖에 안 하는데 저라면 갖고 있을듯요 군대에서 휴가 갈지 못 갈지는 보통 한 달전쯤에 결정됩니다 ㅋㅋㅋ
저도 7월 공군 지원했는데 스캇 타일러 둘 다 가고 싶고 머리 아픕니다..
그래도 군대는 빨리 가는게 좋습니다. 휴가를 노려보시길.. 미루면 나중에 후회하실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같으면 무조건 미룹니다.
스캇 뜬걸 16년 기준으로 봤을때 한국오는데 10년 걸린 양반이 언제 또 올줄알구요.
저도 7월 입대 넣었는데 10월 말이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일러는 절대 못 갈거 같아서 양도했어요
안녕하세요 현직 공군입니다? 870기 7월말쯤 입대하시는걸로 아는데 부대 내 훈련으로 인한 출타제한 따위 없는이상 아무 문제없이 휴가 나오실 수 있습니다? 시기상 10월말이면 자대배치 후 신병휴가 쓰는거일텐데 신병휴가는 최우선순위라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고로 7월이 오히려 가장 적기임
오 감사합니다!
자대마다 분위기가 다를텐데 ㅋㅋㅋ 애매하네요~나가는것도 순서가 있었는데 우린 ㅋ
군대는 모두 부대바이부대 사람바이사람입니다.
가고싶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1%의 확률도 빠짐없이 가고싶으시면 미루셔요
미루세요... 자대 가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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