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이서 추천받고
5년전인가 헬스장에서 코리안드림 처음 돌렷을때가
제일 먼저 기억나네요
가사보면서 들어서 그런지
처음들었을때 살짝 삶이 우울했었는데
많은 위로를 얻은듯요
https://youtu.be/XExSCdgIk4o?si=zlqvAQy3gPDa4xnQ
5년전인가 헬스장에서 코리안드림 처음 돌렷을때가
제일 먼저 기억나네요
가사보면서 들어서 그런지
처음들었을때 살짝 삶이 우울했었는데
많은 위로를 얻은듯요
https://youtu.be/XExSCdgIk4o?si=zlqvAQy3gPDa4xnQ
그덫발포 듣고 국힙 입문해서 전 그덫발포
처음 들은 앨범은 에넥이였나 택시드라이버였나
빠지게 된 계기가 된 래퍼는 헉피
근데 처음 듣고 충격받은건 랭귀지랑 K-FLIP+
전 무조건 코리안드림
국힙에서 intro라는 제목의 노래는 엄청 많지만, 가장 완벽한 intro는 코리안드림의 intro라고 생각함
앨범의 전체적인 정서와 긍정프리의 스타일 그 자체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바로 느낌 딱 온건 탕아
베이지로 입문함
하드보일드 카페
한 3년 동안 서브컬쳐계 음악만 들었었는데 이 앨범 듣고 다시 힙합 재입문함
노비츠키
다듀 엔라이튼드
언더커버 앤젤
Free the beast
Glow Forever
저는 킁이요
처음 들었을때 유일하게 충격적이다 라는 감상이 들기도 했고 킁을 들은 이후로 음악을 듣는 스펙트럼이 확 넓어졌어요
오 저도 킁을 기점으로 음악 듣는 스펙트럼 넓히기 시작했는데
2mh41k로 입문해서 무조건 2mh41k
독립음악 첨 들었을때 진짜 좋았음
파급효과
균
번역 중 손실
가만히 들으면서 어 씨 사운드를 왜 이렇게 했지 하다가
왜 난 여기 태어나 보니까 나란 놈이지!!!!! 듣고 정신 빡 들어서 홀린 듯이 앨범 통으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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