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 진짜 큰일난 것 같아요...
힙합엘이에 틈만 나면 올라오는 싴햄
[[케이씨 플립 디럭-스]] 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맛을 보았는데...
[퍼블릭 애-너미], [러브], [메이드인 케이씨리아] 는 감히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중학생 시절 형님의 불도저를 처음 들었을 때 의 전률을 27살의 나이에 다시 느껴버린 것 같았습니다...
제 마음속에 형님이 너무 큰 나머지 떨처내보려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제 유튜브 검색 기록엔
[[케이씨 플릭 디럭-스]] 로 범벅이 되어져 버렸고
그의 리릭비디오, 오피셜 클립을 보며 그 다음 차원에 빠져버린 기분이었습니다.
아... 윙황... 제발 [[[FIRE]]] 로 부디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저를 윙황에 품으로 들게 해주소서...
부디 '믹스테잎' 이라는 말에 다시 뛰는 심장을 편히 할 수 있게 해주소서...
"윙맨"
ps. 형 근데 나 조금 흔들려...
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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