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홀리스 콘서트가 새로 생긴것은 아니구요
그냥 콘서트장에서 투홀리스 생각 했습니다
콘서트장에 간건 아니구요
그냥 집에서 투홀리스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실 노래도 안들었어요 이게 무슨소리냐구요
그냥 숨쉬듯이 투홀리스 생각만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투홀리스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투홀리스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봐요...
https://youtu.be/EVwlwvGNme4?si=Acm5r8wP_jD4oqBw
제 최애곡 남기고갑니다
다들 폭발물 조심하시고 재밌게 콘서트 관람하고 오세요
나도 티켓팅 할걸ㅠㅠ
밤
인트로가 젤 좋음 흐흐
인트로 너무 길어!!!
???
저는 당신이 이 신곡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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