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Black 담당 변호사인 Bradford Cohen이 바이럴 된 문제의 영상에 대해서 Kodak Black은 약에 취한 상태가 아니고 당시 애틀란타에서 뮤직 비디오의 b-roll (본편 보충 또는 대체 영상) 촬영 중 쉬는 타임에 바닥에 앉아서 닭날개 먹은게 다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다만 몰골이 이전 약물중독을 벗어난지 오래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게 보였는 거라 합니다.
그리고 칸예 영상이 올라온 이후에 Kodak Black이 인스타 라이브로 얘기한 바로는 자신을 걱정해 준 칸예를 진짜배기라며 샤라웃하면서 Diddy와 어울려도 괜찮은게 Gay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 라고 했다고 하네요.ㅋㅋ 콜라보 한번해서 돈 좀 벌게 해주고 싶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약은 끊긴 했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 건 어쩔수 없는듯...
칸예는 참 따뜻한 사람
(자기 전 직원, 동료 래퍼에게 쌍욕을 퍼부으며)
(나치선언,인종차별,성소수자혐오를 하며)
(FUCK VIRGIL)
(아내에게 투명 드레스를 입히며)
ㅈㄴ 감사한데요
따뜻했네요
다행스럽긴 한데, 의자에 앉아서 먹던가 ㅠㅠ
누가 치킨을 그따구로 쳐먹어
게이가 아니면 디디랑 어울려도 상관 없다니 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