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처럼 궤도의 오른 레이지 아티스트나 다른 힙합 뱅어들(올해 나온 덴젤 커리처럼) 이랑 비교해보면 식케이 목소리에 야마나 날것의 긁는 느낌 더 생기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식케이 작업물에서 보컬은 믹싱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제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플리키뱅이나 제이통이랑 식케이 절반씩 섞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https://youtu.be/aF8OFSroHgg?si=IDCElCvdmJEj8_v7
그래도 연초부터 좋은 작업물 주셔서 감사합니당..
보컬이 몇 년 전이랑 그대로임
그대로 요즘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거 같은데 이참에 변조를 더 자주 줬으면
공감이요
너무 하던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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