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런어웨이? 어쩌구 그런거 음악은 인정하는데
패션 센스가 너무 별로인듯.
지 어께에 뽕을 넣어 다니질 않나...
그러고 도시를 활보한다니 미친거 같음.
정신 좀 차려야할듯.
웬 박스가 ㄷㄷ
우리 귀염둥이🩷 칸예 아니랄까봐 단순하네
섹스. 이것은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깊고 굵은 필사적인 외침이다. 애처롭게 외치는 이 소리는, 듣고 있던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마음의 벽을 깨뜨릴 것이고, 우리는 세계평화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게 된다. 마치 가득찬 주전자 같이, 우렁차게 넘치는 이 소리는 개인이 주체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소리이자, 개인적인 본인의 성욕과도 같은,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는 죄악과도 같은 아디다스를 신은 칸예같은 존재이다. 즉 무-존재로 존재가 엄격하게 검열되어야 하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그 소리가 울릴 것이다. 마치 우리 모두가 그래왔듯이 말이다.
왜 옆으로 돌아갔냐고요? 제 옆에 앉은 여학생 칸예 웨스트🩷를 볼려고 옆으로 돌려봤습니다
그녀의 숨막히는 뒤태🥵🥵🔞🔞
구멍이... 넘... 많아요🩷🩷🤤💦💦💦
찾았다. 진짜 구멍.
흐으스ㅡ 못신겠어..🤤🤤
으읏.. 무리야..
밑에도 찰칵🩷
이져시 아져씨와 함께. 깔깔.
이왕 올린거 리뷰라도 하보겠다.
1. 편안한가?
양말을 신어야 편안하다. 맨발은 다칠 수 있을거 같다.
2. 운동화로 써도 되는가?
놀랍게도 될거같다. 크록스보다 더 탄탄하다. 또 멋있으니 외관은 문제가 하나도 없다.
3. 비싼가?
모델에 따라 다르다. 제일 저렴한 모델은 12만원부터 비씨면 35만원 이상이다.
4. 왜 사는가?
매우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5.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흰색으로 사지 못한 것. 돈없는 학생분이시라면 샌드 솔트 색상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타 모델애 비해 매우 저렴하고, 인기도 많다.
문제되도 안내립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
착화감 어떰?
정말 편합니다 제가 괜히 야스에 비유한게 아니에요
간단하게 리뷰도 적어 놓았으니까 참고하새용
(대충 코댁 님아. 짤)
섯다
방금 나왔음
FACK
FACK
FAAAACK
흐읏..
부럽다부럽다부럽다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지 폼 처음 나올때 뭐 저딴게 다있노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멋있어비드라.
요즘 칸예 음악 같이.
생긴게 ㅈㄴ 괴상하긴함 ㅋㅋㅋ
볼수록 존예임
신발 말고 칸예요🥵🥵
+) 씹어보고 싶게 생겼음 치즈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오래 신다보면 뒤꿈치쪽 까진디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만들었음
나도 저 색살걸 괜히 오닉스샀나
저도 오닉스랑 저거랑 엄청 고민하긴했어요
방울이 맛있음?
와 옛날에 30-40은 했던거 같은데 10만원 아래네요 나도 하나 사야되나
ㄱㄱ 바로 사시죠
최근에 더 찍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크록스 +12강 버전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표현 ㅅㅂ
설명 좀요..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280신는데 275가 맞을까요??
작게 신으시는건 솔직히 비추입니다
https://hiphople.com/fboard/30417968
자세하게 써 놓았으니 한번 보시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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