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든 칭찬이든 그냥 언급되는거 자체만으로 성공적인 광고임
그냥 욕먹던 말던 각오하고 소비자에게 노출 한번, 언급 한번 더 시켜서 관심갖게 하는게 이런 마케팅 근본이고
이 사이트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노래 안들어본다해도 1퍼센트라는 이름 기억되는것만으로 효과지리네 뭐
그리고 솔직히 힙합씬 인맥이 좋거나 방송에 나가거나 비쥬얼이 대단한거 아니면 신인이 홍보하는거 개빡센거 사실임
아무도 안들어가는 워크룸에 곡 100개 올리는거보다야 훨씬 똑똑하고 좋지
보기 싫은 사람들은 1퍼센트보다 돈 더 많이 내고 광고 때려박아서 내려가게 하면됨 뭐가 억울함ㅋㅋ
사이트 운영에 보태준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광고 골라받아라 시애미짓, 징징대는거 솔직히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난 노래 이 사람 노래 안들어봄
엘이가 미친척하고 이런거 내놓으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개소리임 저새끼 음악 절대 안 들을거임
글을 읽을 줄 모르시나요?
지가 바이럴 타겠다고 저딴 혐짤 배너에 쳐띄우면 욕쳐먹는거 감수도 할 줄 알아야지 이해해줄 이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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