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qi2S0Pnz08&pp=ygUa7L-k65SU7YyQ64ukIOyYpOuKmO2VoOydvCA%3D
쿨하고 개성 멋진 뮤지션
그에겐 작사, 사는 것
둘 다 저주 같지
-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참게 된다면
아마 내가 가벼워진 걸지도 모르겠다고
그게 싫지만 또 냄비 안의 끓은 외로움처럼
천천히 익숙해지는게 아닐까
https://www.youtube.com/watch?v=Wqi2S0Pnz08&pp=ygUa7L-k65SU7YyQ64ukIOyYpOuKmO2VoOydvCA%3D
쿨하고 개성 멋진 뮤지션
그에겐 작사, 사는 것
둘 다 저주 같지
-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참게 된다면
아마 내가 가벼워진 걸지도 모르겠다고
그게 싫지만 또 냄비 안의 끓은 외로움처럼
천천히 익숙해지는게 아닐까
균에서 이 곡이랑 바로 다음 트랙 가사가 충격적일 정도로 너무 좋았음...
평생 이렇게 살 길 원해
나를 묻어버린 흙 위 자란 열매의 꿀 빨아
죽기 전 끝까지
내가 정한대로 쿨가이니
다소 난해한 가사를 보조해주는 풍요로운 사운드
비빔냉면
균 너무좋음
저에겐 손에 꼽는 앨범입니다 다른 장르 다 포함해서도
저도에요 겨울만 되면 무진장 ㅈㄴ돌림
ㄹㅇ 국힙에서 손에 꼽음
??? : 누가 가사에다가 유X락스를 써요?
쿤디판다 그는 신이야 !
유한락스 돌돌이 고장난 노트북 충전기
국힙에서 유일하게 완벽하게 대실패한 인트로라고 생각함.
인트로가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다음 트랙에 손이 안가는 경우는 처음이었음.
입맛을 돋구는 전채요리라기보단 그냥 이거 하나로 완성도가 너무 죽여주는 바람에..
진짜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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