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데 감마와 110.12의 고소전은 감마의 승소로 끝난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문득 보면서 드는 궁금증이 저 부셔먹은건 감마가 한게 맞은걸까요 아니면 안 부신걸 부셨다고 하고 고소를 한 걸까요
우선 저건 감마가 한게 맞습니다
손심바가 단순히 재물손괴 외에 정신적 피해보상? 같은 걸로 자신과 회사에 6000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었었는데
그게 안돼서 이겼다고 했을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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