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기준으로는 기존의 하이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오늘 올라온 rollinh loud 공연을 보니 기존의 하이톤을 버리고 로우톤으로 지르는게 요새 카티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든, 락스타스러움이든에 잘 묻어난다고 생각…
오히려 timeless 때처럼 가끔씩 하이톤을 섞어주는게 더 매력이 있는듯.
별개로 앨범도 없이 공연이랑 snippet만으로도 wlr을 냈을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체급이 커지건 진짜 대단한듯 ㅋㅋ 그래서 더 괴씸함 ㅋㅋ 물론 opium의 컬트적인 인기, 잼민픽 이런 것도 있겠지만 저정도의 열기는 현시점 스캇이랑 카티 빼고 만들기 어려울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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