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그 애를 안 좋아하게 됐어요. 근데 정말 어쩔 수 없는 게 제 절친 욕을 계속 하고 다녔더라고요.. 재밌는 구경거리 볼 생각에 들뜨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아이고..
이 재밌는걸 놓치네 그래도 미리 알게 돼서 다행이네요
되게 심란하실 것 같네요
힘내십쇼
카티가 내면 되죠 뭐
카티 앨범내라.
카티는 이거 봤으면 앨범좀 내줘라 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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