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보다 오히려 mmtbs가 더 평가절하 당하는 거 같은데.. sing about me 이후로 들으면서 노래 들으면서 울 뻔했던 게 이 앨범이라; 새벽에 일출 시간에 드라이브 끝나는 거 맞춰놓고 출발하면서 정주행 돌려놓고 count me out 듣고 mother I Sober - mirror로 끝날 때 새벽 하늘보면서 i choose me i'm sorry 하는 거 들을 땐 진짜 이 사람이랑 나랑 같은 시간을 살았다고 느껴서 존나 좋았는데 진짜..
커리어 로우는 솔직히 gnx임
하지만 어차피 다 좋아서...
그리고 DAMN은 솔직히 TPAB에 절대 못비빔
제가 특히 티팹을 못느끼겠어서..
으아... 사실 가사 안보고 들어도 너무 좋은데
가사 해석 한 번 보면서 들어보세요
진짜 미쳤음
가 사 해 석 필 수
인정합니다
Mmtbs가 커리어로우
Mmtbs보다는 한참 위라고 생각
절대 커리어로우는 아니라 생각
댐나 좋음
절대 커리어 로우 아님 진짜 깊게 들어가면 쩌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커리어로우는 mmtbs라고 생각
진짜 저 켄빠인데 mmtbs는 10번 이상 돌려본 적 없는 듯
여러 이유로 정이 안감
사실상 커리어 로우라고 해도 전부다 상향 평준화 돼있어서 거기서 거기라...ㅋㅋㅋㅋ
로우는 아닌데 그 해 연말결산 1위할 퀄리티는 절대 아녔죠.
section 80보다 근소우위정도
댐보다 오히려 mmtbs가 더 평가절하 당하는 거 같은데.. sing about me 이후로 들으면서 노래 들으면서 울 뻔했던 게 이 앨범이라; 새벽에 일출 시간에 드라이브 끝나는 거 맞춰놓고 출발하면서 정주행 돌려놓고 count me out 듣고 mother I Sober - mirror로 끝날 때 새벽 하늘보면서 i choose me i'm sorry 하는 거 들을 땐 진짜 이 사람이랑 나랑 같은 시간을 살았다고 느껴서 존나 좋았는데 진짜..
ㄹㅇ MMTBS 제 탑3에 들어감
들을 줄 아시네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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