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에 아마존에서 앨범 5장을 구매했습니다 (+알라딘에서 한장 더ㅋㅋ)
올해 마지막 소비니까 큰맘먹고 5장 샀습니다ㅎ
먼저 최근 자주 들었던 맥밀러 Swimming
10달러에 샀습니다!
안에는 초밥 한 피스가 있네요?
다음은 Circles
내부 디자인은 비어있네요
디지팩이라 구겨질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멀쩡하네요
DAYTONA!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직구로 샀습니다
역시 칸붕이 프로듀싱 앨범이라 앨범 구성도 미니멀이네요ㅋㅋ;;
나도 있다 창겁!
근데....
하필 얘만 박살이 났네요ㅠㅠ
종강하고 케이스 하나 구해서 교체해야겠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나름 예쁘네요
070 셰이크의 신보 petrichor
셰이크 주먹짤 들어있네요ㅋㅋ
마지막은 힙합은 아니지만 알라딘에서 만원에 구매한 라디오헤드의 Pablo honey
얘도 요즘 자주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이제 저축 시작..!ㅋㅋ
창겁 엄청 예쁘네
라헤 예쁘네요
ok computer도 그렇고 커버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라헤 진짜 커버를 느낌있게 너무 잘뽑아요
070추
명반들!
맥밀러추
푸샤 저도 시킵니다
아 정말 양질의 소비네요
돈은 이렇게 쓰는거죠
엄선해서 구매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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