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삐딱하게 이런 거 나올 때도
와 트렌디하다 라는 느낌보단
저긴 뽕필을 진짜 잘 살린다 라는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블핑까지도
지디 음악 들으면서 와 이건 좀 쌔거같다 라고 생각한 건 지디앤탑 정도밖에 없었던 거 같음
뽕필에 요즘 거 부분부분 포인트로 넣고 파는데가 YG라면
그냥 한국인 감수성 건드렸던 게 티아라라고 생각하고
20년대엔 아이브가 티아라 느낌의 뽕필나는 음악 했던 거 같음 해야 전까지. I AM은 들으면서 이거 티아라같다는 생각 진짜 많이 했음
그 케이팝 특유 뽕삘의 출처가 빅뱅이랑 원더걸스입니다
https://youtu.be/BlHv3BbBv6A?si=McGHwPByibYeBNSA
https://youtu.be/PQ3gphHww1Q?si=J6EEz15OZ_P_7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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