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없이 명곡으로만 10곡 꽉꽉 채운 구성
국힙 리릭시스트 goat가 영혼 갈아넣은 가사
어떤 앨범을 갖다대도 뒤지지 않는 서사
누구나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대중성까지
모두가 누에킁 누에킁 하지만
누에킁에 비해 뭐가 딸리는지 진짜 모르겠음
어쩌면 국힙 명반 역대 최고는 열꽃 아닐까..?
구멍 없이 명곡으로만 10곡 꽉꽉 채운 구성
국힙 리릭시스트 goat가 영혼 갈아넣은 가사
어떤 앨범을 갖다대도 뒤지지 않는 서사
누구나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대중성까지
모두가 누에킁 누에킁 하지만
누에킁에 비해 뭐가 딸리는지 진짜 모르겠음
어쩌면 국힙 명반 역대 최고는 열꽃 아닐까..?
진짜 맞긴함
열꽃 언급만 없다 뿐이지 진짜 존나 쩌는 앨범임
타블로 랩 진짜 씹저평가
ㄹㅇ 아니란법은 없다
ㅇㅈ
타이틀곡이 좀 관성적인 느낌 있는거빼곤
버릴 트랙도 없긴해요
말마따나 타이틀이었던 나쁘다 와 투모로우가 너무 가요표 힙합곡 같아서 저 안에서 좀 겉도는 느낌
그거 외엔 분위기 형성도 ㅈ되고 가사는 그냥 그대로 국어책에 갖다싣고 의식의 흐름 기법 대구법 대조법 상징법 교재로 써도 된다고 생각
공감합니다. 밀물, 출처, Dear TV는 진짜 명곡인듯
여유있게 올타임급 앨범
명반은 인정인데 갠적으로 자주 들으면 좀 물리긴 함.
열꽃은 진짜... 타블로 어떻게 버텼나 싶은
열꽃은 인정. 그냥 곡 틀면 분위기 자체부터 말이 안됨.
이소라 목소리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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