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전성기 시절 프로듀싱으로 보면 퍼렐은 히트곡이 많고, 칸예는 명곡이 많다 이런 느낌이네요 그래도 따져보면 칸예는 힙합 R&B 쪽에서 GOAT였고, 퍼렐은 팝을 비롯한 올라운더였다고 생각해요 패션도 퍼렐은 현재 루이비통 CD하는 것처럼 좀 더 커버하는 영역이 넓은 반면 칸예는 스트릿 씬을 완전히 장악했죠 하입이나 앨범 커리어는 칸예가 우세하지만 퍼렐은 커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고 대중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인 것 같네요 (2013년 Get Lucky, Blurred Lines, Happy로 연속 3타 터뜨리던 퍼렐은 천상계였음)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겁먹은괭이
seersucker
켄드릭은신이야신
베어페이스
Black Star
kegun
너도밤나무
포스트말롱
slucaj
Iloveye
K
P
P
P
K
퍼렐 뭐 들으셨어요 혹시?
칸칸퍼퍼칸
00년대 시절 퍼렐 못느끼겠어요
칸칸퍼칸칸
칸칸칸칸칸
주의 : 보컬은 방금 컴투 라이프 , 런어웨이 라이브 보고 와서 편향될수도 있음
이 보컬 또한 튠 그자체
KKPPK
옛날엔 칸예 좀 있었을거같은데 요즘 퍼렐 형님 대단하다고 매일 느껴서 전부 다 퍼렐
Kpppk
KKPKK
kkpkk
Kkpkk
혹시 앨범 추천 돼나요? 오늘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서요
퍼렐은 대중음악 장르들을 모두 퍼렐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프로듀싱 할수있고요
칸예는 데뷔후부터 지금까지 힙합 R&B 계열을 자기껄로 만들었죠.
퍼렐은 걍 대중 음악 자체의 레전드 ㅇㅇ..
퍼렐은 솔로앨범을 너무 못 뽑음
nerd 커리어도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죠
보컬빼고 칸
퍼렐 참 좋은 아티스트인데 솔로로선 칸예한테 많이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전성기 시절 프로듀싱으로 보면 퍼렐은 히트곡이 많고, 칸예는 명곡이 많다 이런 느낌이네요 그래도 따져보면 칸예는 힙합 R&B 쪽에서 GOAT였고, 퍼렐은 팝을 비롯한 올라운더였다고 생각해요 패션도 퍼렐은 현재 루이비통 CD하는 것처럼 좀 더 커버하는 영역이 넓은 반면 칸예는 스트릿 씬을 완전히 장악했죠 하입이나 앨범 커리어는 칸예가 우세하지만 퍼렐은 커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고 대중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인 것 같네요 (2013년 Get Lucky, Blurred Lines, Happy로 연속 3타 터뜨리던 퍼렐은 천상계였음)
덧붙여서 그 둘 장점 다 합쳐놓은 게 현재 타일러 같습니다. 디스코그라피 훌륭하고 현재 패션 커리어도 최절정 폼입니다. 지금 패션계에선 칸예 퍼렐 스타일보다 타일러의 grandpacore가 더 인기고요.
kkp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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