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나인(6IX9INE)이 간만에 체포됐다. 경위는 다음과 같다. 그는 몇 달 전, 시속 65마일(104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135마일(214Km)으로 달리다가 적발됐다. 더구나 식스나인은 자동차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였으며, 몰던 차량도 미등록 차량이었다. 이로 인해 그는 7월 중으로 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아야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8월 9일 밤 체포되어 수감됐다. 교도소 기록에 따르면 그는 수감 세 시간 만에 2천 달러(한화 약 265만 원)의 보석금을 지불한 뒤 풀려나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플로리다 주 법에는 법적 조사 불응에 대해 벌금 혹은 징역으로 다스린다고 명시되어 있다.
식붕아....
식나는 뇌가 없군
감옥이 그립더냐
"간만에 체포됐다" ㅋㅋㅋ
유두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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