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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lose my eyes and clap
with a heel 어딜가도 쳐 구두 대신
매일 내 두발엔 언제나 nike
익숙한 향기가 반기지 x2
난 여기가 익숙해 졌어
빠르게 적응하다 보니까 벌써
떠나야 할때가 가까워 졌어
신경써야하는 일들도 줄어서
내 행동에는 딱히 먹일 제약이 없데
이젠 걱정하는 것도 가끔 대부분
곡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지
무시 할수없는 시차 적응 왜
내 시간만 느리게 느껴지는지
왜 이렇게 안와 저녁은 몇일짜리
꿈에서 깨도 남는 미련은 다 됬고
i want to comeback home
I close my eyes and clap
with a heel 어딜가도 쳐 구두 대신
매일 내 두발엔 언제나 nike
익숙한 향기가 반기지 x2
딱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몸이
이끄는 그대로 가 소파에서
늘어져있는 채로 봐 밀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대박이야
적어놨던 영화 몇편을 이어서 때릴거야
그다음엔 접어놨던 책 페이지를 펴
음악과 함께 frank ocean
그렇게 해가 지면 yankee candle을
키고서 ceaseless sound at murder
오렌지 조명 그리고 뭘 더 필요로 하겠어
술 이거 하나면 충분하지
늘 이 좋은 기분이 함께하길 바래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언제 잠든지 모르게 잠에 들어서
맞이하는 아침 wait a little
빨갛게 칠한 내가 곧 돌아갈 시간
I close my eyes and clap
with a heel 어딜가도 쳐 구두 대신
매일 내 두발엔 언제나 nike
익숙한 향기가 반기지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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