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처(선택사항) | 010 3259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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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nous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luxism-1
Frock Qiolet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frockq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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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Veinous]
정신이 깨어있을 땐 난 잠겨있었지
어딘지도 모른채 그 많던 이 '별'이
하루만에 사라지고 이 공간을 어둡게
만들었어 거듭 내 감정을 또 건드네
파란 불 희미하지만 또 나를 비추고
또 감추고픈 색깔에 내 이야기를 또
해야 되는지 넒은공간 외로이
죽은 해파리의 원인을 난 알고있다고
[빛을 원동력 삼아 움직이던 모든 생명체 즉 나]
빛을 잃어버린 넓은 바다라는건
그저 떠다니는 '물결'과 같은거야 분명
[물결:시선에 따라 의미있는것일수도]
[그저 당연한걸지도]
의미를 부여하기도 그렇지 아니할때도
삶이란건 무미건조 하다는 말이지
그 적막한 어둠에 같힌 기분이었던
나에게 색 없는 물감을 마구 휘뿌리던 것
별들은 죽은걸까? 이전에 누구였나
내 정체를 아는 '어떤 것'은 존재는 할까
[나를 아는 모든 생명을 가진 무언가]
[Hook Frock Qiolet]
나는 나를 감췄어 저 바다 아래에
You ain't got my life anna good vibe and ay
하늘 아래 나란 놈은 어떤가에
혹여 내가 없다 해도 누군간 x2
[Vesre2 Veinous]
그래 어쩌면 이 공간은 무한 할지도
바다가 아니라면 이건 정말로 우주일지도
셀 수 없는 가능성 물론 아니라는걸
그 정도는 알고있어 이게 지식인건가?
모르겠어 내 모습 형태 가치 이유 까지도
난 어째 이 단어를 알고있는거지?
이전에 알고있었나 복잡하고 아파와
내말을 하나도 모르겠어 알아줘
[정리가 안돼 이해해 줄 수있니?]
난 어떻게 말을하지? 아니 생각인가?
보이진 않지만 느껴져 주변의 기운을
혹시 듣거나 읽고있니 내 말이나 생각을
너라면 알수있니? 나의 존재 그리고 이유를
이 어둠 혹시 날 볼수있다면
부탁할게 대체 나는 누구니
어지러워 나의 모습 형태 까지
멀리 걸어간 빛속 그 정체 맞니
[어떠한것인지도 모를 나의 주변 '기운'이]
['나'를 알려주었지만 정작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지못함]
[Hook Frock Qiolet]
나는 나를 감췄어 저 바다 아래에
You ain't got my life anna good vibe and ay
하늘 아래 나란 놈은 어떤가에
혹여 내가 없다 해도 누군간
[Birdge Veinous]
야 야 파란불 꺼지면 안돼
그래서 난 내 기억을 과감히 태웠네
알게된 내 옛 모습과 아냐 조금만더
좀더 알려주면 안되겠니..
그래 내 기억을 통쨰로 태울게
이젠 내가 누군지 나 알게됬어
이젠 또 잠들겠지 눈을뜨게된다면
아마 처음으로 돌아가겠지
[Hook Frock Qiolet]
나는 나를 감췄어 저 바다 아래에
You ain't got my life anna good vibe and ay
하늘 아래 나란 놈은 어떤가에
혹여 내가 없다 해도 누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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