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에서 큰 꿈을 키웠네
이젠 더욱 더 큰 무대로
상처는 지워내 I Don't Care
내 Ambition 커져 감당못해
나는 곁에두지못해 나를 무시했던놈들
Err Day 가사를 적었었던 이유
Birth Day 내겐 의미없던 이유
매일 똑같은 버스 똑같은 옷
똑같은 표정 똑같은 하루
나를 미치게 해 꽃다발과 카메라플래시
드디어 마지막 이제 본명보다는
칠린보이의 삶
항상 불이켜져있어 나의 작은 방
이제 더 높게 절대 숨지 않을게
만족못해 그래 난 결핍된 상태
방안에 단어의흔적이
사라지지않아 영원할듯해
내 말끝엔 항상 날이 서있어
혼자가 나은듯해
흐름을 타 지금은 올라갈 때
내 결심 꺽지못해 뱉은 말 주워담지못해
My Way 아직 터널속이라도
결국 빛을볼수있어
니들의 눈동자안에선 내가 비칠듯해
무대위에선 내가 빛일듯해
잉크 마를날이 없어 내 펜
포기못해 이 게임
좀 더 칼을갈고 스테이지
위로 올라갈 땐 빨간점대신에
플래시를 터뜨려줘
아직 많이 남은계단
계속해서 가려고
생각해본적도없어 다른건
남들과 다른느낌을 계속 느껴 너도
패배자 되기싫어서 너도 이 게임에
전부를 걸었겠지만 없을거야 Pay Back
상처는 깊었지만 흉터로 남았어
배로돌려주기위에 이를 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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