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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오 쏘리
1
uh 쳐박아둔 가사가 너무 많아
uh 하나둘씩 쌓인 a4는 아마
월세 36의 작업실의 벽 가득채워
내 뼛가루 뿌렸어 또 가끔 여자친구한테 미안
오바해서 랩 얘기꺼내 미간에 주름이 질때까지 해서 미안해
곧 뜨고나서 모셔줄게 vip
뭐 자꾸 사과 할 필요는 없지 이제는 힙합을
찾아 들으니까 억지는 아니잖아. 또 부모님 부터
주위 둘러쌓던 애들 모두 손들고 say ho 한적있어.
내가 sick해서 호 한걸지도 호 불어준거지 뭐
난 독자야 넌 난독자야 더 간보자면 독이 차있는나야 걍 독사야
2
밖에 나가도 똑같은 type 나같이 fly 한 놈은 없어
맛 간놈은 있어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이제는 분간이
안가지만 난 뻐기고 있을 뿐이야 밤에기도 하는것도 지겹고
굿다리 하나 뜯고 하류처럼 대물로떠 박인권
프로는 천재같아 오징언 또 맛있고 달아
고달픈 인생 누구한테 떠들어 봤자
옆에있는 코이형이 낫다
근데 그형 변태 버킷햇 쓰는 변태
나는 다아는데 둘이 있을떄도 아닌 척해
닌 뭔데 라고 하면 할말 없지 건배 짠
어 술이 아니야 우리는 입만대도 빨개져서
꼴이 말이 아니야 즉 말술아니야.
3
뻑큐 우선 뻑큐 일단은 뻑큐
그담에 말해보자고 큐 싸인 들어가면 또 뻑큐.
존나게 해주고 싶던말 니들한테 뻑큐
끝으로 뭐라고 그래 뻑큐
last verse yeah I’m flirt.
누누히 말하지만 내 디엔에이
안에 있어 여자면 나를 좋아해 이거
듣고 에이 하는 갈보년은 꺼져 샹년
oops 이거 듣고서 나를 욕 하지는 말아줘 또
너가 그런년만 아니면 걍 좆도 찔릴 필요 없으니까
발닦고 자줘 내 꿈 꿀필요까진 없고 헛수고
하지말고 푹자 oh sorry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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