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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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mixed by 고영광 @fromsunsetbitch
on Montebooker – Barbershopcart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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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y whity babe 넌 내 손에 닿을 때 까매져
순진한 네 앞가림에 난 썅년이 되라고 말했어.
전부 귀여워하는 널 이용해 먹는 네 담임선생님
나랑 놀지 말라고 했다면 말하라그래 내 앞에서
동화 속에 산다면 현실은 좋게 말해도 budapest
뭐 선글라스만 낀다면 보고 싶었던 것만 눈앞에
너가 까매질까봐 불안한데 이용 당할까봐 불안해
담배 냄새 나는 놈이 옆에 앉으면 눈치 봐 나와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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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징퓨젼
나락으로 변하는 기준선
새 친구 사귈 땐 내 이름 빌려서 아님 cigar time
날 꼰대로 불러 참 기가 차
이젠 톡도 씹어 지가 비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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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게 아니라 멍청했던 거지
이제 전화가 자꾸 와 너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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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하얀 재를 만졌더니 남았네 검은 자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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