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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지하게 생각 할때도 있어
여기도 저기도 답은 항상 나에게 있어
한여자에게 목숨 거는 건 바보같은 일 이라 치부해
난 늘 내 비보에만 맞춰 살아가는 것 같아
오늘도 날 짖궂어 그저 본능 욕망에만 목숨걸어 목을 매다는 나
쩔쩔 맨체 난 꼭 붙잡고 있어 내 마지막 연장선
그 긴 끈 이제 놓아 줄때 됬어 시간은 가는데
내 공허함은 더해 내 빈 속을 채워주기 위해 필요한 너
너는 과연 무엇일까 내 진지함일까
아니면 단지 욕망일까 끝없는 갈망 속
계속되는 갈증 물증은 더이상없이
내면의 갈등은 큰 파도처럼 날 덮치지
많이 부족하지만 피드백해주시면 차차 고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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