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거부 할수없는 마법에 빠졌고
왜 자꾸 알수없는 체로
계속해 작아졌어
넌 날 미치게 만들어
우리의 관계 또 위치로
머리는 바쁘고 가슴이 힘들어
남들에 말에는 멍해지고
너의 말 전부에 예민해졌지
예전엔 없지.
여자에 졌지 내가 미쳤지
너를 기다리면
유독 더 시간은 길게느껴져
내가 원하는 건
단하나 뿐 대화를 나누는 것
너와 나란히 시간을 보내는 것
(2)
넌 아직 멀쩡해 한잔 더 마시자
빨리 다음술을 결정해
좋지 우리 이제는 폭탄 제거반
없애 버리자 눈앞에 예거밤
내 취향은 누드 안가려 대신에
너는 나도 모르던 정답을 제시해
이렇게 이뻐도 되니
내가 지금 잡아보는 손에
뿌리칠까 걱정이돼 그런데도 왜인지
따듯한 손 놓치기가 싫어
넌 나의 총알 탄창을 채워줘
그러면 오늘의 내 할 일은 쏘는 것
니 할 일은 걱정 말고 노는 것
나 말고 딴 남자를 선택?
당연하지 내일 니 눈에는 비와
내가 제일 나아. 내 사랑에 선탠
can you be my b a b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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