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m value="http://www.divshare.com/flash/audio_embed?data=YTo2OntzOjU6ImFwaUlkIjtzOjE6IjQiO3M6NjoiZmlsZUlkIjtzOjg6IjI2NTk0MjMyIjtzOjQ6ImNvZGUiO3M6MTI6IjI2NTk0MjMyLWVhMSI7czo2OiJ1c2VySWQiO3M6NzoiMzEyODk5MiI7czoxMjoiZXh0ZXJuYWxDYWxsIjtpOjE7czo0OiJ0aW1lIjtpOjE0MTkyNjMzNzM7fQ==&autoplay=default" name="movie"/> (가사) (verse1) 뒷주머니에 숨어있는 발리송 시체를 토막내 그거가지고 난 사천에 사는 토막살인범 씨발것들 덤벼 찢어줄께 다뒤져 반찢어놓고 클로처럼 손톱으로 할켜 총은없지만 이거리의 진짜배기 사각형으로 조각내 마치 찢어진백지 백하면 백 깨라면 깨 이것들이 나를 호구로 보고 앉았으니 니 장기와 혼을 빼놔 상상돼는 그림 평소에는 특수반 장애인 같은놈 난 헤이러들의 무덤을 그려놓고 그위에서 깔깔대는걸 생각하니 기뻐 난 화낼때가 이뻐 100kg에 깔리면 넌 그대로 4주 입원 난 일진도 아니고 깡패도 아냐 이것도 나와 썩 그리 맞는 짝패는 아냐 i`m mad 그래 real hardcore shit 나와 충돌하는 차는 그대로 bang bang bang 마치 `superme team` 종을울려 `땡땡땡` 감성팔다 마다니 이런거 첨듣니? 랩하는 새끼들 듣다 찔리면 얼른 끄길 내 취향은 boom bap 이게 항상 문제 그래도 시도없는새끼들보다 신념은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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