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woo - Taxi At 2am (prod. noizy)

<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kjrain" title="ziwoo"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ziwoo</a> · <a href="https://soundcloud.com/kjrain/taxi-at-2am-prod-noizy" title="Taxi At 2am (prod. noizy)"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Taxi At 2am (prod. noizy)</a></div>

[hook]
새벽뷰 기사 아저씨와 산책
꺼진 불 택시 바퀴소리 함께
택시비용 만원 넘어 둘이 분배
집에 가고싶어 난 집에 가고 싶어

[verse1]
넌 무슨 맛 먹어 바닐라
내게는 바닐라가 젤나
개 시끄러워 아카펠라
혼자서 떠나고 싶어 난 젤다
바보들 잔들을 꺤다음
아무도 모르쇠하네 like 빌라
분위기 마치 코첼라
해장은 상하이버거야 맥날
너무나 요란하지 사람이 너무나 많은 이 디코
내 자리는 오른쪽 뒤 재들은 누군지
안보여 니코
내 기준은 둘에서 넷 자리가 좋아
내 취향은 티코
어서 집으로 돌아갈래 카카오
택시를 불러 날 픽업

[hook]
새벽뷰 기사 아저씨와 산책
꺼진 불 택시 바퀴소리 함께
택시비용 만원 넘어 둘이 분배
집에 가고싶어 난 집에 가고 싶어

[verse2]
술잔은 그대로 둔채 오늘도 찍었어 출책
재들은 왜이리 급해 저 달리는 속도 like 쿠페
이대로 튀고 싶지만 자꾸만 술잔을 던지지 부캐
시간은 지나가지 숙성을 넘어서 이제는 부패
어느새 새벽 두시
친구들은 전부다 띵
허리는 반쪽만 핀 꽃들은 어느새 잃었네 빛
휴대폰앱으로 택시 주소를 찍었네 아이나비
내 친구의 온몸에 기스 올해는 모두가 행복하길

[hook]
새벽뷰 기사 아저씨와 산책
꺼진 불 택시 바퀴소리 함께
택시비용 만원 넘어 둘이 분배
집에 가고싶어 난 집에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