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다시 태어나도 재활용
그것조차 안되는 넌 왜살어?
절벽에서 구해줬더니 대반전
살만해지니 은인의 돈 봉투를 매만져
자격없는 니가 쳐 앉은 방석
은혜를 모르는 병신에게 총을 장전
실탄이 니 머리를 관통해도 넌 살걸
뇌 대신 재물욕으로 꽉 찬 대갈통
은혜도 모르는 놈 기본적인 생각도
못하고 사니 평생 그렇게 사려
거지 보다 거지 no more 발전
넌 이 은혜를 뻔뻔함으로 갚어?
물 흐리는 미꾸라지 절대박멸
투정은 짱구보다도 더 못말려
숨이막혀 너 같은 오염물질 때문에
망친환경 너의 투정 방정맞어 아무도안반겨 엿장수가 좋아할 만한 철판가면
보증금 내주고 일거릴 줬더니
자가용 없어 스타렉스를 줬더니
일할때 쓰라고 카드를 줬더니
3주만에 술쳐먹느라 백만원을 날리고
돈이 모자르다고 말해 뻔뻔히
연락안되서 걱정했더니
잠수타놓고 삐졌다네 병신이
내 눈에 띄지마 시발 좆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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