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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귀엽지만,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기차는 벌서 떠낫고
여행은 벌써 하고있어
종착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벌써 가있어
going to the next village
or town or country
어디로 갈지 우린 몰라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을 헤메이던 소년은 어느세
매일 밤 소원을 다시금 빌어 어린 어른이가 되게
나이만 열심히 먹는다고 어른은 아니더라고
소원의 반의 반을 벌써 이룬 나를 다독이느라고
거짓말을 조금을 섞어 해주는 뻔한 너네들의 위로
그다지 덮지는 못할거 같아 갈라진 상처들을 위로
이런 가사들을 쓰는것도 이제는 조금은 지루해졌어
다시 또 학생때 아니면 돌아가 그전으로 back off
돌아가 다시금 몇년 전으로 힘든 나의 삶
돌잖아 재자리 챗바퀴속 도는 똑같은 하루의 나
특별한 미래를 꿈꾸며 버리는 당시 가방 맨 현실의 날
위로할 말들을 지금에 봐도 할 말은 딱히 없다
믿었네 내 내 선택의 결과를 받아드려야지 미래를
불안한 내일에 움츠려 들지마 기차는 하거든 도착을
아직은 모르는 차후의 종착지를 기대하는 생각에
다시금 우린 매자고 가방을 내밀어 고개는 창밖에
기차는 벌서 떠낫고
여행은 벌써 하고있어
종착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벌써 가있어
going to the next village
or town or country
어디로 갈지 우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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