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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크 - good die

cmt2018.03.25 04:41조회 수 64댓글 0

연락처(선택사항) cmtnow@naver.com

1
내 옷 장에 거진 전부를
차지 했던 street fashion을 처분중
밤을 새며 매물 찾던 suprem
My J's 하나 없는 겉 주름
홍대서 마지막에 들은 힙합 Remy boyz
지금 사방 에선 구찌갱을 외치고
내 플레이 set에는 영원히 숨쉬어 digy
내 가슴을 치는건 오직 biggie
주말엔 올라 가지 이름도 모를 산
2005년 다듀 고백 소름 팍
그 의 Rhyme은 마구 만져 나의 녹슨 맘
희미해 마이크를 쥐었던 오른팔
나의 모든 한 이 담긴 랩이 아닌 꽃 단장
레이블 대가리 컨택을 위해 돈 갖다 바른 
믹싱과 beat.이까짖 걸 실랑이?
챙겨야 할 건, 내 뒤.  with ma peeps




[Hook]

yo kid. 너도 원하지 속은
유명한 랩퍼랑 형동생을 하는것
yo kid. 말은 쉽게 하네 모두
즐기며 음악하란 어줍잖은 응원
yo kid. 맞아 즐기는 것뿐
다만 뭐를 바라고 하는그맘을 숨겨
yo kid. 빌어 줄테니 건투
랩을 할수 있다는것만 으로도 즐겨




2
Good die young.진절머리 난 씬에 
불합격 아부 정치에 굴하면.축하연
아님 홀로 술타령
그러다 보태지 국방력
내 감정을 어떻게 넣을지.
좋은 랩엔 무엇이 필요한 건지
관심없는 랩퍼 현실.아무뜻 없이 약빤척
목표는 빈지노의 경지 
유행을 숭배
역사 끝에 내 투쟁을 크게 
박자던 내 꿈에 그 축제를 끝내
난 절대 안 섞여 나의 붐뱁
등산 뒤 .홀 몸으로 온
내 작업실 이 저택이지 뭘 부러워
남 을 위해 하는 예술 이제 더 는 없어
너를 버렸던 장사치 들 에게 엿을 먹여


[Hook]

yo kid. 너도 원하지 속은
유명한 랩퍼랑 형동생을 하는것
yo kid. 말은 쉽게 하네 모두
즐기며 음악하란 어줍잖은 응원
yo kid. 맞아 즐기는 것뿐
다만 뭐를 바라고 하는그맘을 숨겨
yo kid. 빌어 줄테니 건투
랩을 할수 있다는것만 으로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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