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듣겠지만~ 나를 위해!

아무도 안볼테니까 쓰자면
친구한테 비트를 받고 멜로디를 그리던중
Loop이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됬어요
아직 내 기분은 남아있는데 음악이 계속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음악을 만들때 3분에서 5분사이 같은 강박은 내 예술에선 필요가 없겠다

그래서 
옛날 클래식이나, 재즈 처럼 십여분 가량에 노래를 만들게 됬어요
수정하고 이어 붙이려 했지만 이때 , 이 테이크 만에 느낌이 좋더라구요
추후에 사람들을 위해 대중버젼? 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아무생각 하지말고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It just one take

작업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