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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k-again

cmt2017.11.23 22:49조회 수 72댓글 0

연락처(선택사항) cmtnow@naver.com
해본 적 없음 닥쳐
너네는 몰라 상처 .주위서 나를 어루 만져주려 하면 
내가 뱉었던 말 이자 반격
이제 알았어,다 내가 만든 감옥
난 즐기는걸 몰라 ,열정을 포장
시킨채로 또 절실히 열심히 
역겨운건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하는걸 
생색 내며 기립.헛기침
Thank you 모든 이 들에게
내 이름에게 또 친구 에게 믿음 에게
비극 에게 또 기쁨 에게 찌든 냄새를 
매일 내게 하는 Rap game과 리듬 에게 나는 맹세
모두의 빚은 싹 다 내 몸을 팔아서 라도 해 탕감
한번 지켜 봐봐 제일로 고마운건 
내 옆 에서 깊은 내 속 에 멍청함을 
개선 해줬네 들 매번 고마워
음악 한다 는게 대수 였고 자랑
다른 일 을하는 노동자 새끼를 깔보며 다녔어
니 네는 시간만 떼우면 월급이 통장에 오니까 나 처럼 존나게
고생 해본 적 도 없잖아 근데 도 어따대고 나를 격려 하고 마네
모든게 괘씸 했거든 기분은 더러워 사실은 어쩌면 마음이 어려서
땡깡을 부리고 싶지만 가오 상 참았던 내 속에 서러움
막상 혼자가 되니까 그제야 미안함과 고마움
내가 진거야 진솔한 속 맘.이건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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