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company 난 아무것도해 줄 수 있는 게 없어너도 다 알면서왜 나의 곁에 머물러 몇 번을말해 떨어져 나가 말을 건 사람마다아니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네가이해가 되지 않을 거야네가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말이야계속 그런 식이면 나도 어쩔 수 없어 먼저가 i part company love so bad 난 꿈 하나도 지키지 못해벌써 짓밟힌 선택이 됐어 너를 이렇게만들고 싶지 않아 절대 네가 날 그동안 지켜줬기에나도 널 위한 이별을 이렇게준비했어 이젠 네가 빛날 시간이야난 어딜 가도 너가 없으면 빛을 잃겠지만내겐 남을 테니까 이 아름다운 마지막그래 이제 더 이상은 나를 찾지 마 love so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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