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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혼자가 된 후 확실히 결과는 simple
지금 시계는 망가진듯 그대로 멈춰 시끄러운 유원지같애
여전히 아직도 널 풍선처럼 붙잡지 어린아이같이
연필을 쥐고 밤새 글로 적어 뱉은 호흡보다 가벼워
지금 사라진 니 매끄러운 향기를 닮은 주머니속 lip gloss
괜히 수십번 칠해봐도 넌 알지 못하겠지
매시간의 빈도 맘대로 떠올라 또 적어놓은 책
몇번을 찢고 썩혀놓은 감정에 또 짙은 다시 그때로
너에 대한 생각을 계속 들이마시다보면
내 목소리가 바뀌어 떨려
Hook
uh uh uh yeah ye nana
uh uh uh helium helium
Verse2
아프다는 단어보다 훨씬 더 깊게 박혀버린 이말
덕분에 널 그리워 하고 붙잡히는 나의 몸
지금 너의 모든 것은 한 구석에 응어리지고
더 깊게 굳어 뜨거워 지고 식어
내가 널 지금까지 떠올리는 만큼
너도 날 그리워 한다면 우리 두손을 잡고
높이 날아갈수 있을까? 매순간 맘대로 떠올라
넌 Helium같이
Hook
uh uh uh yeah ye nana
uh uh uh helium he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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