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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asso(Periodo Azul) -Danté aka Diamante

title: Quavodethant2017.07.26 11:20조회 수 10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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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
매일 난 빙의해
미친놈같이
MI casa에서 랩




난 창작
상장 하나 없이도 난
항상 가사를 쓰고 나를 담아내지
난 항상 니들에게 외면을 받았어
오히려 감사해 덕분에 난 내길로만 가게됐으니
멍청이들에게 내 음악을 이해 시키고 싶진 않어 aye
다시 말하지만 나를 담아낼뿐 내가 싫다면 내 눈 에서 꺼져 aye
지금 내 뱉고있는 목소리에
반응 하는 이들은 이곡들에 값이 안 매겨진걸 자랑 할수가있게 aye
만들어줄게 워 막귀들은 후횔 하겠 지
날 부정 하던 꼰대들은 지금 부터 미리 고개를 숙여두길
그럼 혹시 모르지 내가 피쳐링 이라도 해에
줄수있을지 나와의 작업을 잘 남겨둬 아마 나에겐
흑역사 겠지만/ 너에겐 이력서의 밑줄일 테니까
괜히 망설이지말고 페일 아낌없이 투자해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되니까
나에게 감사 하게될거야 칸바일러 처럼
날 계속 건들다간 마티스 정돈 커줘야 감당이 될거야 넌





피카소에
매일 난 빙의해
미친놈같이
MI casa에서 랩




3평 남짓한 mi casa
이곳에서 가사쓰면 하루가 지나가
넌 쌈마이야
그만 하면 됐어
서울에서 예술?
니친구들을 둘러봐봐
인정 못받는 게 진짜 예술가냐?
아직 늦지 않았어 지금 펜을 놔
너도 카사게마스 처럼 살고 싶은거야 니 가족은 누가 돌봐
인지부조화 노력정당화 효과
실험자로는 너가 딱이야
니 부모도 결과로 설득
못시킨 놈이 뜨겠다니 정신나갔군 uhu
몇명만 알아주는 음악을 대체누가
예술이라 했어 걍 거울보고 딸친거야 넌 임마
펜으로 널 찌르는 짓은 말고 어서
예술가란 탈을 벗어
응원하겠단 녀석들도
속으론 널 존나 비웃어 댈걸
너의 미래를 한번 상상 해볼까
거지,알코올 중독자 아님 남루한 눈먼 음악가
그건 니 인생이라 치고 가족은 어떡할거야
평생 혼자 음악하고 들으면서 그렇게 자위하며 살어




피카소에
매일 난 빙의해
미친놈같이
MI casa에서 랩




나를 병신 취급 하던 이들은
아직 이름 하나 못날리는
병신이 되있었지 뭐
그놈들을 욕할 생각은 없어 불쌍할뿐
내 주위의 돈과 여자
걔들은 그냥 얻은줄 알아
방에 쳐박혀 있던 날 비웃던게 누구였나 잘 생각 해봐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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