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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1600-9999

title: Frank Ocean - channel ORANGE다이몬2017.07.20 04:02조회 수 254추천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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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난 꿈을 꿨지 백지엔 이제 묻어 있는 까만 색깔의
잉크들이 보기좋게 말라가지 공부엔 필요 없는 빽
누군간 내 음악에 대해 별거아닌애들이 비꼬듯 남의 작품을 대해
평가할생각이라면 집어치우고 다시 고민해 니 장래에 대해

평가는 됐으니 지켜봐 that’s me
굳이 말안해도 알지 계속 해 너완 다르니
난 나의 가치를 어줍잖은 애들 기준에다가 맞출 생각이 없어
내 가치의 기준은 나야 I’ll fix it.

달려가 계속 하는대로 그냥 매일 하는거지 뭐
내가 원한다면 너의 기억 까지 다 지워 그게 뭐든
다 준비됐어 난 가져갈테니 지켜봐
과연 이말이 니말에 비례해
누가 확률이 높은지 기대해
근데 볼것도 없이 놓고왔지 문제와 정답을 내발로 미래에

뻔한 맛조차도 내 식대로 매일 소화 시켜
담지못할 그릇 따윈없어 잡 생각까지 매일 풀어 재껴
이게 너와 나의 차이 난 빨라 마치 와이 파이(?)
내 가사에 찌푸려져 날 까내리고 싶겠지만
나는 너희 노래 안들어 안봐도 뻔한거 만들어 
불 필요한 그 my way, rap name
작업물 쌓아 한트럭 어차피 알아서 손때겠지만
또 버릇 돼 물론 그래 이게 힙합이지만
누군가는 필요한 또 다른 자극제

만약에
만약에
내두 발로 위로 올라 가면 다 말할게

만약에
만약에 
내두 발로 위로 올라 가면 다 말할게

지금 너무 나른해 이젠없지 내옆에
넌 뻔히 내가 보이면서도 등돌려 찾지 다른애
아직까지도 난 이 새벽의 시간은 좀 긴듯해
내가원한건 이게 아닌데 어쩌면 운명인듯해

내 꿈의 날개 ( 야 )
넌 지금 어때
난 매일 널 지워 버리겠다면서
이런 내가 미워
우린 펼치지못했지만 매일
노력하고있어 난 깊게 패인
그래 조금 시간 지난 뒤엔
아마 내두발은 저 무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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