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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활동중인 엘로아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류문의는 사클 쪽지루
verse>
켜진 전등을 불을 꺼도
보이는 실루엣
벙쪄있는 내 두 눈동자에
작게 비추네 ye ye
u don't have to run
because you don't know
허우적대고 있는 건
어쩌면 너 아닌 나일 수도
남들이 보지 못한 모습
성격 말투 전부 다
보고싶어 설마
앞에 보인 게 전부일까
담아내고 싶어 나의 필름 속에
알긴 하니 내 기분
눈 비벼도 헛것이 보여
나의 눈이 말썽이고
hook>
나만 설마 나만 널
바라본 체 있다면
이런 잡스러운 생각조차
웃기는 모습 넌 잘 몰라
며칠이 됐든 간
불을 꺼 눈을 감아도
너의 잔상은 여전히
남아있어 x3
ye ye
verse>
아침은 피곤해서
정신이 너무 없네
그래도 기억해
오늘 뭘 해야 될지에 대해
잔상들이 방해해
난 멍 때리고 감상해
내 머릿속에 남겨
두고 간 것처럼
세길거야 네 머리안에 ya
뭐든 간에 나로 가득
넘쳐 하던 일이 방해 ya ya
될 정도로 너의
favorite list 순위 안에 ya ya
지우개가 필요할 정도로
다만 쓸 필요는 못 느껴 shit
잔상으로만 끝나는 게
아닌 그 위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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