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심심하다는거에 좀 동의하기 힘들어요 그냥 에미넴이니까 그렇게 들리는것 같아요 솔직히 이정도 트렉을 10년 넘게 계속 뽑아내는 MC가 몇이나 된다고;;;; 나스나 제이 정도 아니면 이 수준으로 꾸준히 트렉 뽑아내는 MC 솔까 거의 없잖아요;; 제 생각인데 요즘 각광 받는 젊은 MC들이나 양상되는 렙퍼들이 이런 수준의 곡을 뽑아내면 거의 인생랩 수준의 랩핑이라고 보는데;; 그냥 SSLP 이례 쭉 쩔게하니까 기대치가 하늘에 닿아있고 만족감이 덜하는 거같아요 충분히 훌륭한 트렉이라고 봅니다~ 글고 당연 트렉 선공계가 콜옵 OST니까 게임 화면 넣는게 당연하죠 그래야 게임사랑 엠이랑 윈윈하는거니까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까 엠도 트렉 홍보되고 게임사도 당빠 엠이 얼굴 비추니까 홍보되는거고...) 그걸로 딴지거는게 웃기는거 같아요;; 알켈리도 i Believe I Can Fly 뮤비서 생뚱 맞게 스페이스젬 장면 삽있했는데요 뭘;; (그 감동적인 노래에서 루니툰들이 뛰어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위의 분 말씀대로 여기서 어떻게 더 잘해야 될는지.. 애초에 엠 정도 수준의 래퍼가 더 기량이 뛰어봤자 크게 와 닿는 점도 없을 거고, 그렇다고 엠의 기량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꾸준히 마스터피스급 트랙 뽑아주고 있는데도. 호날두나 메시급 슈퍼스타가 10년 넘게 매 시즌 50골씩 넣는 건 정체된 게 아니라 정말 대단한 거고 이미 그 부분에 관해선 노 다웃이란 겁니다.
노란 머리하고 방방 뛰면 나이 먹은 아저씨가 나잇값 못한다고 구시렁 목에 힘 빡 주고 이마에 핏줄 세우고 랩하면 예전이 그립다 진부하다 감성팔이라고 구시렁 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니까요. 모두의 만족을 위해선 힙합이란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야 될 것 같네요 엠은 엠 정도 되는 인물이니까 이런 구설수들이 오고 가는 것이겠죠.
오오오오ㅋㅋㅋㅋㅋㅋㅋ
음 에미넴 경력을 전반기,후반기로 나눈다면
전반기의 노란머리와 후반기 가죽자켓의 조화랄까.
왠지 어색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LE진짜 빠르긴 엄청 빠르네요ㅋㅋㅋㅋ
프리보드에 뮤비올리신분도 계시던데 올리자마자 자막뮤비가 바로 올라왔네요ㅋㅋ
어쩜 제스처까지 박력있네요ㅋㅋ
엠신 11월5일 기대할게요ㅋㅋ
아 역시 에미넴 개쩌네요 뭐랄까 아주 야생적이네요 버저크보다 좋은거 같아요ㅎㅎ
마지막 소름돋는다..
라임과 가사의 조합이 웃음나오게 만드네. (진짜 씨익 웃음)
뜨자마자 듣고 엘이가사해석 봤는데 정말 재밌군요.
Tilll I Collapse 듣는 줄
그냥 리커버리부터 계속 하던 엠 곡이네요.
엠이니까 이정도 하는건데 그래도 좀 식상합니다.
제작한 것 같고, 보너스 트랙일 듯 싶은데
마지막 집 소름...
verse 3 죽이네요.
근데 가사가 옜날에 비해 좀 약하구만 ㅋㅋ
음절 쪼개기의 달인 엠선생
예전 위아웃미나 루져셀프 이런것들이 더 조은듯 스탠은 그냥 ..할말없고
뭔가좀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MV 때문에 좋게 들려요
그래도엠이니까!(에미니까!)
리커버리에 어울리는 곡인듯 ㅋㅋㅋㅋㅋㅋ
그냥 에미넴이니까 그렇게 들리는것 같아요
솔직히 이정도 트렉을 10년 넘게 계속 뽑아내는 MC가 몇이나 된다고;;;;
나스나 제이 정도 아니면 이 수준으로 꾸준히 트렉 뽑아내는 MC 솔까 거의 없잖아요;;
제 생각인데 요즘 각광 받는 젊은 MC들이나 양상되는 렙퍼들이 이런 수준의 곡을 뽑아내면 거의 인생랩 수준의 랩핑이라고 보는데;;
그냥 SSLP 이례 쭉 쩔게하니까 기대치가 하늘에 닿아있고 만족감이 덜하는 거같아요
충분히 훌륭한 트렉이라고 봅니다~
글고 당연 트렉 선공계가 콜옵 OST니까 게임 화면 넣는게 당연하죠
그래야 게임사랑 엠이랑 윈윈하는거니까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까 엠도 트렉 홍보되고 게임사도 당빠 엠이 얼굴 비추니까 홍보되는거고...)
그걸로 딴지거는게 웃기는거 같아요;;
알켈리도 i Believe I Can Fly 뮤비서 생뚱 맞게 스페이스젬 장면 삽있했는데요 뭘;;
(그 감동적인 노래에서 루니툰들이 뛰어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좋네요 추천
위의 분 말씀대로 여기서 어떻게 더 잘해야 될는지..
애초에 엠 정도 수준의 래퍼가 더 기량이 뛰어봤자 크게 와 닿는 점도 없을 거고, 그렇다고 엠의 기량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꾸준히 마스터피스급 트랙 뽑아주고 있는데도.
호날두나 메시급 슈퍼스타가 10년 넘게 매 시즌 50골씩 넣는 건 정체된 게 아니라 정말 대단한 거고 이미 그 부분에 관해선 노 다웃이란 겁니다.
노란 머리하고 방방 뛰면 나이 먹은 아저씨가 나잇값 못한다고 구시렁
목에 힘 빡 주고 이마에 핏줄 세우고 랩하면 예전이 그립다 진부하다 감성팔이라고 구시렁
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니까요.
모두의 만족을 위해선 힙합이란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야 될 것 같네요 엠은
엠 정도 되는 인물이니까 이런 구설수들이 오고 가는 것이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