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쇼미 6화 간단 감상 몇줄평.txt

1. 해쉬스완은 진짜 딱 시즌4때 비와이 포지션 .... 여기서 1차 자&쿠팀에게 크게 실망함

2. 원하고 데이데이는 내내 불안해보였음 그 와중에 AOMG 몰카는 너무 경솔했다고 생각함

좀 참가자들한테 잘해주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3. 쌈디랑 그레이는 지투랑 비와이한테 너무 기대고 있다는 생각이 들음

4. 명불허전 더콰이엇의 외모와 더콰이엇의 가능성 있는 래퍼 뽑는 안목

5. 명불허전 일리네어 프로듀싱

6. 공중도덕은 김효은과 플로우식이 하드캐리

7. 계속 되는 서출구의 띠거운 표정과 행동에 계속 눈쌀이 지푸려짐

8. 자이언티의 분위기는 괴기해보일수있어도 서출구한테 대하는걸 보면 상당히 다정하고 착한 형처럼 보임

9. 자&쿠팀의 신사는 역대 쇼미 음원을 통해 가장 베스트가 아닌가 싶음

10. 탤런트스러웠던 서출구와 시립합창단스러웠던 씨잼

11. 서출구를 올려보내기 위해 해쉬스완과 킬라그램을 제물로 바진 자&쿠팀

(여기서 2차 실망)

12. 프로듀싱 기준이 너무 높았던 길&맫씨팀과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팀멤버들

(이 회차를 보고 확실히 이 팀은 광탈 조짐이 있을꺼라고 느낌)

13. 제대로 총대맨 산체스, 하지만 개리드립은 진짜 민폐가 아니었나 싶음

14. 무궁화라는 음원은 길&맫씨의 컬러도 멤버들의 컬러도 전혀 느낄수없었던 최악의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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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제 감상은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