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편 당해서 욕 먹는거 억울하다 하더라도
우선 제 생각에는
이번 심사는 나름 공정했고
로볼프씨가 질만한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굳이 본인 우승후보였다고
본인 엄청 잘했다고 굳이 말하면서
마치 원래 본인이 이길 실력이었다는 듯이
스스로 말하는 것이
조금 보기 안좋기도 하네요
편집을 이해 못하는 건 이해해도
패배한 승부를 인정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이
제 눈에는 보여서요
그리고 굳이 윤훼이씨 남자친구 이런 얘기로
노이즈 끄는 것도 보기는 안좋네요
우선 제 생각에는
이번 심사는 나름 공정했고
로볼프씨가 질만한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굳이 본인 우승후보였다고
본인 엄청 잘했다고 굳이 말하면서
마치 원래 본인이 이길 실력이었다는 듯이
스스로 말하는 것이
조금 보기 안좋기도 하네요
편집을 이해 못하는 건 이해해도
패배한 승부를 인정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이
제 눈에는 보여서요
그리고 굳이 윤훼이씨 남자친구 이런 얘기로
노이즈 끄는 것도 보기는 안좋네요
굳이 해명할때 비트 주인이 윤훼이 남친이고 같은 회사 멤버라는 얘기는 왜 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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