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항간에 영비 이케이가 너무 약한 사람들만 나와서 우승후보로 꼽힌다는데 전혀 공감 안가네요
딱히 악편도 많이 없고 어그로꾼들 위주로 조명한 1차를 제외하면 분명
명확하지 않은 프로듀서들의 합격 기준이 프로그램의 발목을 잡았다 봅니다 ㅋㅋ 포맷은 오히려 잘정돈된 느낌인데
기본기와 유니크함의 밸런스가 너무 무너졌어요 제실력 못보여준 현역들 너무 많이 붙이는거 같고
딱히 악편도 많이 없고 어그로꾼들 위주로 조명한 1차를 제외하면 분명
명확하지 않은 프로듀서들의 합격 기준이 프로그램의 발목을 잡았다 봅니다 ㅋㅋ 포맷은 오히려 잘정돈된 느낌인데
기본기와 유니크함의 밸런스가 너무 무너졌어요 제실력 못보여준 현역들 너무 많이 붙이는거 같고
잘하는 애들이 빠른랩도 잘해서 찢은거지
마냥 빨라서 찢은거 아닙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리네어 아닌가요?
일리네어컴필앨범 빈지노가 찢었지 도끼가 찢은거 아니잖아요
아님 빈지노랩이 도끼랩보다 빨랐나
+ 일리네어컴필은 마냥 빨라서 찢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시려고 말하신 거 같은데 제가 말한 것에 요점은 빠른랩이 최고다가 아니라 너무 트랜디한 래퍼만 찾는 거 같다입니다. 물론 트랜디함 좋죠 당연히 신선한 맛도 있어야죠 근대 전부 트랜디한 래퍼만 가져다 놓으면 그게 무슨 트랜디한 겁니까 지루한 거지...
오죽하면 90년대 스타일로 붐뱁하는 안병웅 같은랩퍼가 신선해 보였으니까요
트렌디 한거 보단 프레쉬한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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