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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Brownbreath x Cakeshop Collab Release Party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언더그라운드 문화, 음악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클럽 케이크샵(Cakeshop)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파티가 9월 25일 이태원 케이크샵에서 열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각각의 브랜드 슬로건을 모티브로 진행했다. 2009년 론칭한 브라운브레스는 ‘Spread The Messag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 시즌 제품에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케이크샵은 ‘Let them eat cake’라는 슬로건으로 매주 엄선한, 실력 있는 다양한 장르 디제이들의 플레잉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해외 뮤지션들의 내한 공연으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문화와 음악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열리는 론칭 파티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언더그라운드 음악 쇼 보일러 룸(Bollier Room)의 공동 창시자 Thris Tian과 메인 멤버인 Bradley Zero가 DJ로 자리를 빛낸다. 그리고 HYPEBEAST와 HYPETRAK에서 뮤직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Arthur Yeti와 케이크샵의 패밀리 디제이 Jenny FTS가 함께한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에서는 ‘Spread The Message’와 ‘Let them eat cake’가 그래픽 된 크루넥, 스웻팬츠, 삭스, 재떨이, 머그컵 총 5종의 제품 출시 되며 9월 25일 론칭 파티 현장에서 처음 공개 된다.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10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이는 브라운브레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Brownbreath x Cakeshop Collab Release Party>▶ DATE: 2015.09.25(Fri) / door open: 10PM ~▶ VENUE: @cakeshopseoul (용산구 이태원동 34-16 B1 케이크샵)▶ DJ Lineup is: Bradley zero (Boiler room, UK), Thris Tian (NTS/Boiler Room, UK), Arthur Yeti (Hypebeast, Hong Kong), Jenny FTS (Cakeshop, seoul)- 입장료 20,000원/인, 프리드링크 티켓 1장 (Entry is 20,000 won + 1 Free Drink)- 미성년자 입장불가 (ID REQUIRED. No Minors Allowed.)- VIP/Table Reservation : Sun @ 010 4765 6139관련링크 |www.brownbreath.comwww.facebook.com/brownbreathwww.facebook.com/cakeshopseoulinstagram : @brownbreath_kr / @cakseho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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