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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Louie, 머리에 총격 당하다
Chicago의 총기 관련 사건은 끊이지가 않는군요. HiphopDX에 따르면, Chicago의 래퍼 King Louie (a.k.a. King L) 가 지난 23일 두부에 총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Chicago Sun-TImes의 기자 Sam Charles의 트위터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Sam Charles의 트위터속보: King Louie의 매니저가 확인해준 바에 따르면, 그가 83번가와 Pulaski에서 오늘 이른 시간 총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깨어나서 이야기도 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언급하고 있는 지역은 Chicago 남부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King Louie는 올해 10월에 Drake & Future의 "Jumpman" 리믹스 등이 실린 [6 God Tony] 믹스테입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Soprano] 믹스테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3년 Kanye West의 [Yeezus]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많이 알려졌고, Chicago의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함께 다양한 작업을 해왔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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