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zz Beatz, Megaupload CEO로 밝혀지다
미국 최대의 파일 공유 사이트 Megaupload의 CEO가 Swizz Beatz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MTV에 의하면 Swizz Beatz는 현재 Universal Music Group과 최대의 파일 공유 사이트를 두고 피할 수 없는 법정 싸움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작년 사이트의 홍보로 쓰인 Diddy, Will.I.Am, Kanye West 등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 비디오 때문이라고 합니다.
Def Jam과 Interscope을 쥐고 있는 UMG는 Megaupload을 상대로 허가하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비디오와 노래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Megaupload 역시 현재 맞고소를 취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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