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솔로 뮤지션 용용(YONGYONG)이 금일 새로운 싱글 “Lost Ember”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그간 발표한 “야자 (YAJA)”, “Heart mur-mur”에 이어 얼터너티브 록/힙합 장르를 이어간 트랙으로 작곡은 용용(YONGYONG)과 샤이(SHY)가 함께 진행했다. 이외에도 용용은 작사와 앨범 전체 디렉팅에도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트랙에는 애쉬 아일랜드, 해쉬스완, 머쉬베놈 등 많은 힙합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프로듀서 토일(TOIL)이 편곡을 맡아 용용의 음악성과 세계관에 힘을 더했다.
이번 “Lost Ember”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용용은 창의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함께한 밴드 아티스트들의 이미지 디렉팅까지 담당하며, 아티스트가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영상 안에 녹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콜라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용용이 신곡 “Lost Ember”는 물론 다른 어떤 콘텐츠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ASH & EMBER ]
Lost Ember' (로스트엠버)
트랙 장르 ; 랩/힙합
트랙 스타일 ; Alternative Pop/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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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조타
스타일 비주얼 보컬감성 때문애 팬이됨 대성하자 용용!!!!!!!!!!!!
대박이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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