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ole & Kendrick Lamar,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선물 공개
J. Cole과 Kendrick Lamar가 미국의 블랙 플라이데이 날짜에 맞춰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둘이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른 건데요. J. Cole은 Kendrick Lamar의 앨범 [To Pimp A Butterfly]의 수록곡 “Alright”의 비트 위에 랩을 얹었고, Kendrick Lamar는 J. Cole의 [2014 Forest Hills Drive]의 수록곡 “A Tale of 2 Citiez”의 비트 위에 랩을 얹어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자의 소속사인 TDE와 Dreamville의 허가 속에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 J. Cole & Kendrick Lamar - Black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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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개작다 저사진
켄드릭곡 너무 미쳐서 실제로 욕했네요
랩진심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잘함 진짜
왠만한 탑클래스 랩퍼 다씹어먹음 진심
10트랙짜리만 내도 플래티넘 예약할 것 같음.
심지어 이둘이 함께 하면 킬링트랙은 물론 동시에 구성력까지 가출듯
물론 나올려면 3년은 걸릴 것 같지만
너무 많으면 난잡할려나
YG형이 왜안되죠 compton이 아니라 bompton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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