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2개 외힙 3개 음종 4개니까 걍 음종에 올렸습니다
(음악 종합이니까 좀 봐줘잉)
Toby fox - Undertale soundtrack
어렸을 때 2차 3차 4차 창작까지 찾아보던 언빠였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찾아들어보았습니다
칩튠 음악를 꽤나 좋게 들은것도 있고
뭣보다 그냥 음악을 잘 만들었음
들으면서 추억이 많이 떠올랐네요
언니네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그저 GOAT.
The Beatles - Revolver
GOAT.
제 비틀즈 최애 음반입니다
Molchat Doma - Этажи
추천받고 듣게 됐는데 갸신남
힙합으로 따지면 창겁 느낌 (익페처럼 난해한데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개신나는 음악)
암튼 다 갸좋습니다
샌즈추
언더테일은 역시 토리엘이죠
닭장
언다인
비린내
알피스
좆경
아스고어
지지해 쓰니
헐 개꿀
와 방금 섬
토리엘마망 헤응...
아니 왜? ㅠㅠ
맛알못.
샌즈는 인정이지
이 시발 미친 댓글들
난 암것도안했어
이 사람들 단체로 미쳤나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언폭도였다...
불살엔딩 브금 듣는건 아직도 눈물버튼😥😥
hopes and dreams에서 save the world로 연결되는게 ㄹㅇ.....
https://youtu.be/_ScOWN1vzZo?si=d2V3AksZsVKQd5LV
어흑 ㅅㅂㅠㅠㅠㅠㅠ
ㅠㅠ
언더테일 개추ㅋㅋ
Reunited가 ㄹㅇ 개맛도리
신고넣음
위에 혐짤들이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흑흑
이미 들어간 신고는 어쩔 수 없어요~
새로운 취향에 눈떠 보시는건...?
어후,,, 차단합니다
댓글달지마세요
어흑 마이깟 ㅠㅠ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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