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묻는거부터 뉴진스 핫백 들어가고 잘되니까 질투심 들었는지 민희진한테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냐고요"
그럼 시발 내 회사 아티스트가 빌보드 입성을 조졋는데 당연히 즐겁지;;
꼽주는 투로 말하지를 않나 서울대 나오고 배운사람이라 이미지메이킹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음침하고 성격 좋아보이진 않네요 갑자기;;
아니 도대체가 회사 대표라는 것들이 왜이리 문제가 많지..? 이때싶 박진영 의문의 1승이네요
이번 기자회견으로 하이브나 방시혁이나 이미지 꽤나 실추될듯..확실히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희진도 대단하다..하이브 전원을 적으로 돌리면서 최대 윗선을 싹 다 디스하네;;
여자그룹 만드는거 힘들다고 민희진한테 오냐오냐 하고싶은거 다해라 우리자원 줄테니까 잘 만들어보라고 할 땐 언제고, 뉴진스 잘되니까 기분좋아요? 좋냐고...하면서 비꼬듯이 얘기하는 톡 내용보고 무슨 이중인격자인가 싶었음.ㅋㅋㅋ
아니 어자피 뉴진스 성공하면 자기들이 돈을 더 버는데 왜 저런식으로 한 건지 좀 의야하긴 함.
단순히 금전적 이익이 아니라
사실상 뉴진스 브랜딩에 있어서 하이브보다 어도어로서 정체성을 더 어필하고 있어서
눈엣가시로 보인 거 같아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사업을 이끄는 사람이니
솔직히 헤아릴 수가 없긴 한데
자기 터치가 닿은 그룹을 더 성공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나 봅니다...
카톡으로 비꼬는 건 진짜 미친 거 같긴 했음ㅋㅋ
카톡 내역은 진짜 좀 역겹긴 했다...
에휴씨발
음악적인 모습보다는 사업가적인 면모가 강한거같아요
방시혁 사업가
민희진 예술가
꼽주는거 ㅈㄴ 깼음
여자그룹 만드는거 힘들다고 민희진한테 오냐오냐 하고싶은거 다해라 우리자원 줄테니까 잘 만들어보라고 할 땐 언제고, 뉴진스 잘되니까 기분좋아요? 좋냐고...하면서 비꼬듯이 얘기하는 톡 내용보고 무슨 이중인격자인가 싶었음.ㅋㅋㅋ
아니 어자피 뉴진스 성공하면 자기들이 돈을 더 버는데 왜 저런식으로 한 건지 좀 의야하긴 함.
빅히트 뮤직에 개씹 글로벌 월드스타 방탄 가지고 있으면서 뉴진스 잘되는건 못보는건가 싶었네요
단순히 금전적 이익이 아니라
사실상 뉴진스 브랜딩에 있어서 하이브보다 어도어로서 정체성을 더 어필하고 있어서
눈엣가시로 보인 거 같아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사업을 이끄는 사람이니
솔직히 헤아릴 수가 없긴 한데
자기 터치가 닿은 그룹을 더 성공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나 봅니다...
카톡으로 비꼬는 건 진짜 미친 거 같긴 했음ㅋㅋ
선후관계를 모르지만 민희진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왜 하이브와 미묘한 선긋기를 했는 지는 이해가더군요. 비꼬는 거는 솔직히 진짜 별로였습니다.
자칭 sns 관상가들이 멀쩡했던 사람 뭔 일만 터지면 생긴 게 원래부터~ 하면서 까는데, 방시혁은 진짜 원래부터 빡셈
유퀴즈 나올땐 사람 좋아보였는데...
유퀴즈 나온 것도 아이돌팬들한테는 여론 별로 안좋았어요...인터뷰 나와서는 아티스트랑 팬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놓고선, 실상은 위버스앱 악플관리 안하고, 최대한 유료화 하려하고, 이런 이중적 태도 때문에요
성공한 찐따
근데 방시혁은 옛날 위탄에서의 모습만 봐도 성격이 예상되긴 했음....ㅋㅋㅋ
유퀴즈에서
방시혁 왈:위대한 탄생 때의 제 모습은 이제 없어요
위탄 때도 40대였는데 그 나이대에 가서 성격이 아예 바뀌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걍 성격 좀 죽이고 살고 있어요 이런 뜻이었을 듯
카톡 내역은 진짜 좀 역겹긴 했다...
지가 지입으로 자기가 걸그룹 못 만드는 것처럼 보이면 안된다고함
레퍼런스 없으면 제작을 못하니까 못 만드는 건지, 돈 되는 음악을 잘 캐치하니까 잘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왜 한쪽 말만 듣고 또 기울어지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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