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lGsAv9l_0Q?si=ZIv8yyu8SsTqIPSe
쇼츠로 보다가 이거 맞는말 같다 싶어서 올립니다.
이건 정치나 여러 사건사고을 비롯하여 사소한 다툼에서도 잘 드러나긴 하죠.
이 관계주의에 빠져있어서 어떤 사건에 대해서 극심한 갈등을 야기하는게 아닌가 싶음.
저도 제 생각을 어필하고자 하는데, 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부분도 생기네요.
너무 자기 기준으로만 남을 설득하려 하지 않아야 할 때도 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엘이의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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