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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3022017.05.22 16:40조회 수 1183추천수 1댓글 18
글 삭제하는 횟수를 좀 제한했으면...
무슨 똥을 엄청 싸놓고는 반응 안 좋으면 부랴부랴 삭제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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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는 관리자의 부지런함
그거까지 생각은 안해봤네요
이메일로 보내야하나
당시 워낙 많은 분들이 신고하셨을 거라 굳이 증거 필요없이 바로 강퇴 처리하셨더랬습니다.
그나저나 프사가 지금까지 가오리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새였네요
안경 맞추러갑니다
사진의 모델은 저희집 메추리 별똥옹께서 제가 갈아입으려고 놔둔 셔츠에 파고들어가 곤히 잠드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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